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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교환학생 (공립 J-1 교환학생)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 제공' - 기독교신문(2018.7.29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 제공'

- 기독교신문(2018.7.29자)

 

 

(주)유학센터, 미국 국무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미국 조기유학, 대학교 컨설팅 전문 유학법인 SMG-ISE 한국공식사무소인 (주)유학센터 배윤후 대표는 한국 청소년들이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으로 다녀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특히 한국 기독청소년에게 세계적 시야를 갖게 할 기회를 1천만원 대의 비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 공립고등학교에서 미국학생들과 1년간 정규수업 진행'

 

미국 국무부에서 주관하는 이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1961년 '교육문화 상호교류법'을 기반으로 1982년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국제청소년 교류계획'에 따라 본격화 되었다.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선발된 연 약2만5천명의 교환학생들은 대부분 미국 중산층의 기독교 자원봉사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미국 각 주의 공립고등학교에서 미국학생들과 함께 1년간 정규수업을 받으면서 영어공부와 함께 선진국 미국의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자녀의 미국 유학을 망설였던 가정의 경우에는 좋은 기회'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정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점이다. 만 15세~18,5세(한국기준 중3~고2)의 학생으로, 최근 3년간의 성적이 C이상인 경우, ELTiS TEST 성적이 222점(만점 265점) 이상인 학생이면 참가할 수 있다. 1년 경비는 1천만워 초반, 경비가 부담스러워 자녀의 미국 유학을 망설였던 중산층 가정의 경우에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1년 동안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시야를 넓히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값진 값진 경험을 얻고 돌아온다.  배윤후 대표는 "(주)유학센터는 미국 제1위의 국무부 교환학생 재단인 SMG그룹 산하의 ISE재단 한국 공식사무소로서 교환학생으로 출발전 한국에서의 준비에서부터 미국에서의 학사관리까지 철저하게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미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하였는데, 현 IMF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1973년에, 전 UN사무총장인 반기문총장이 1962년에 J-1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한 바 있다.  만 15세~18.5세의 한국 청소년들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 특히 금번 SMG-ISE 한국공식사무소인 (주)유학센터에서는 많은 한국의 기독청소년둘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함으로 1년에 1천만원 초반대의 비용으로 미국 공립고등학교에서 안전한 미국의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무상으로 숙식을 지원받으면서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SMG-ISE 한국공식사무소 공동대표인 배한수박사(은퇴목사로 '구원의 파노라마' 저자)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G1 국가인 미국 이외에 세계 어느 정부에서도 추진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프로그램이니, 특히 한국의 기독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여 청소년의 때에 세계적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특히 목회자님들과 기독교 가정의 부모님들이 기독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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