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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교환학생 (공립 J-1 교환학생)/미국교환학생 학생후기

[미국교환학생후기] 한나 학생의 생생한 미국교환학생 후기 - 최저가 사립유학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미국교환학생 1위 재단 SMG그룹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입니다.


오늘은, 

저희 SMG재단의 DASH (최저가 사립유학 프로그램)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9월 학기에 미국 사립학교로 입학한 이한나 학생의 미국사립학교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나학생은 자원봉사 호스트 아빠 부직업이 목사인 가정이 배정이 되었는데요, 총 9명의 대가족들과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하면서 재미있게 미국생활을 잘 즐기고 있어요 ^^



그럼 한나 학생 이야기를 바로 들어볼까요?














미국에 온지 4달이 되었다. 처음보다 어느 정도 적응을 했고 즐겁게 생활하는 중이다.

처음에는 현지 음식도, 문화도, 의소소통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한국이 그리울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즐겁게 미국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일단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들을 만드는 중이다.

전교생이 140여명인 작은 규모의 사립고등학교를 다니는데 학교가 작아서 그런지 매일매일 같은 얼굴들을 본다.

연말과 함께 연휴 방학이 다가오고 모두들 들떠있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적응하느라 바쁘고 혼란스럽게 보냈는데 요즘은 학교 가는게 재밌다.

친구들과 이야기도 옛날보다 수월하게 하고 농담까지 할 정도로 영어 실력이 늘어서 기분이 좋다.

가끔 학교 밖에서도 친구들과 쇼핑도 가고 놀러가기도 하는 내가 새삼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미국에 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일단 내 호스트 가족에 대해 얘기하자면 더할 나위없이 좋으신 분들이다.

나는 항상 최고의 호스트 가족들을 만난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일단 인원이 굉장히 많은데 한 집에 9명이 산다.

항상 북적거리는 집안에 있어 한시도 심심할 날이 없는 것 같다.











가족들과 많은 활동들을 처음으로 해보았다.

할로윈 때 호박도 직접 팠고 곧 있을 크리스마스를 위해 내 키보다 2배나 큰 트리도 만들었다.

또한, 처음으로 풋볼경기를 보러가기도 했다.


한 두달 전에는 가족들과 미네소타로 여행을 갔는데 다양한 것들을 해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정이 쌓이고 친해지는 것 같다.

얼마전에는 다함께 가족사진도 찍으러 갔고 1월에는 함께 여행도 갈 예정이다.

항상 나를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시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다.











호스트 아빠께서 부직업이 목사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최소 2번 교회를 간다.

처음에는 교회 사람들과도 많이 어색했지만 요즘은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난다.

1달 전에는 교회 사람들과 함께 캠프를 갔는데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벌써 한국에 귀국하기 까지 6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긴 3개월 동안 나 스스로도 많이 변한 것 같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살면서 즐겁게 미국 생활을 즐기고 싶다.






북적북적한 대가족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함께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부럽네요 한나양~

가족분들이 다들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세요 :)

한나 학생이 앞으로도 재미있는 미국생활을 즐기고 무사히 귀국하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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