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기유학] 웨스트 버지니아주 보딩스쿨 Linsly School

웨스트 버지니아의 보딩스쿨, Linsly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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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유학, 보딩스쿨 전문 (주)유학센터입니다.

오늘 포스팅해드릴 학교는 웨스트 버지니아주 Wheeling에 위치한 린슬리 스쿨(Linsly School)입니다.

1814년에 설립된 린슬리 스쿨은 5학년부터 8학년까지의 Lower School과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Upper Schoo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 149명과 287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98명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국 10개주, 전 세계 18개국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학생 대 교사 비율은 9대 1, 학급 인원은 평균 15명입니다.

3만달러대의 비종교 칼리지 프렙

미국에서 가장 발전한 번화가이자 학군이 우수한 버지니아 지역의 북동쪽에 위치한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은 평화롭고 안전하며 보딩스쿨 및 어린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최적의 환경입니다. 특히 린슬리 스쿨은 비종교 보딩스쿨 중 미국에서 몇 안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한국 및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학교입니다.

명문대 진학을 위한 11개의 AP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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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진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AP 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명문대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린슬리의 최근 명문대 진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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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western University 

Vanderbilt University

UNC

Harvard College 

Johns Hopkins University

Emory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UCLA

UC Berkeley

Amherst College 

패밀리 스타일의 환경과 다양한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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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부터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며 학생 규모는 작다고 할 수 없으나 학교가 위치한 특성상 전체적으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계절별 풋볼, 하키, 테니스 등의 스포츠와 세라믹, 오케스트라, 연극 등 보딩스쿨들의 기본적인 액티비티를 모두 우수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팀들의 경우 인근 주의 보딩스쿨들과 꾸준히 대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 중에서도 졸업한 이후에 학교의 홍보 겸 입학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린슬리 스쿨은 비슷한 학비의 타학교에 비해 입학이 까다로운 편이며 SSAT와 TOEFL 을 준비하여 1월 3일까지 지원하여야 합니다. 전체적인 학생들의 분위기를 중요시하기에 성적이나 인성적인 부분에서 미흡하다 판단되면 입학이 허가되지 않습니다. 5만달러 미만의 보딩스쿨의 경우 대부분 크리스찬 계통이 많으나 린슬리는 비종교 학교이자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좋은 학교로 조기에 준비하여 지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주)유학센터는 미국 조기유학, 보딩스쿨 전문 유학법인입니다.

린슬리 스쿨을 비롯한 많은 보딩스쿨들의 진학 사례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들의 상담과 입학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학교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주)유학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