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드디어 곧 2019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모집이 11월부터 시작됩니다.
여행! 일! 영어! 세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워홀인데요.
캐나다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우선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IEC))는 캐나다에 체류하는 동안 최대 1년까지 임시로 취업을 가능하게 하여 비용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무엇보다 영어권 지역인 캐나다에서 일을 하려면 영어 실력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영어 실력에 따라 가능한 직무가 천차만별이고, 예를 들어, 카페에서 일을 하고싶어도, 매니저와 인터뷰 볼 실력을 갖추어야 일을 시작하실수가 있습니다. 캐나다 워홀은 취업하는 동안 6개월간 어학연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이 자격조건에 맞는지, 또 뭐가 필요한지에 대해 궁금하신 게 많으실텐데요.
먼저, 자격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대한민국 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2. 신청 당시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
3. 캐나다 왕복 항공권과 현지 체재비를 충당하는 데 충분한 자금을 소지한 자 (최소 캐나다 달러 2,500 이상)
4. 체류 기간 동안 보장되는 의료보험에 가입한 자
(캐나다 입국 시 보험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5. 부양가족을 동반하지 아니한 자
6. 유효한 여권을 소지한 자
7. 이 전에 프로그램에 응시하여 합격레터를 받은 적 없는 자
그리고, 비자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 목록입니다.
1. Passport (여권 사본)
2. Digital Photo (여권크기용 사진)
3. CV, Resume (영문이력서)
4. Proof of Medical Exam (신체검사결과, 지정병원만 가능)
5. Police Certificates (범죄수사기록회보서 원본)
6. 가족 관계 증명서
무엇보다도, 워킹 홀리데이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어실력이 필수 항목입니다!
워킹비자를 받더라도, 본인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면 원하는 아르바이트/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드실 수도 있는데요. 6개월간 어학연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어학연수를 같이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대행 신청부터, 선행 영어준비과정, 항공권 예매, 유학생 보험 가입 그리고 공항 마중 & 숙소 예약까지 도와드리는 (주)유학센터와 함께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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