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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교환학생 (공립 J-1 교환학생)/미국교환학생 학생후기

[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 미국 국무부 공립 교환학생 (송지원) 도착 소식

2018년 8월 74기, ISE 재단 미국 공립 교환학생 (송지원) 무사 도착!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유학센터 ISE재단, 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74기,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송지원 학생의 현지 도착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8월 신 학기에 맞추어 출국한 송지원 학생은 현지 호스트 가정의 환영과 따뜻한 마중을 받으며 무사히 현지 공항에 도착하였는데요. 송지원 학생의 출국 전 준비과정 및 현지 도착 소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ISE(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재단은 1982년부터 시작하여 37년간 전 세계 70여개국의 국제학생들을 선발하여 미국 전역에 공립 고등학교에 배정을 도와주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1위 재단입니다. 미 국무부의 파트너로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들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의 관리와 보호 속에 1년 동안의 미국 생활을 보내게 되는데요. (주)유학센터는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로 한국 학생들의 미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 선발 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선발된 학생들의 지역 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SE(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 교환학생 알아보기!▼▽ 






ISE재단 74기,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송지원 학생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74기 송지원 학생은 인천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를 다니던 학생입니다. 중학교 영어선생님인 엄마를 따라 약 2년동안의 미국 유학 경험이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와 개방적인 선진국 사고를 가진 미국에서의 경험을 잊지 못하여 이번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신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찍이 교환학생 프로그램 준비를 시작한 지원이는 작년 9월에 신청을 시작하여 한달만인 10월에 지역 공립학교 와 근처 호스트 가정에 모두 배정되었습니다. 


부모님 두분이 모두 교사 재직 중인 송지원 학생은 공무원 자녀 장학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였습니다. 미국 아칸소주의 다자녀 가정에 배정되었는데요. 실제로 귀여운 남동새이 있는 지원이는 세자녀 호스트 가정에 배정되어 새로운 미국 동갑내기 친구와 언니, 오빠와 함께 1년동안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 미국 교환학생은 조기 배정이 매우 중요 *


지원이는 2018년 8월학기를 위해 일찍이 결정을 하고 준비한 케이스입니다. 학생 본인의 의지가 확실해지자 부모님들은 2017년 9월 (주)유학센터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를 통해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을 신청했습니다. 약 1주의 원서작업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원서작업 : 희망지역 선택, 영문 자기소개서 및 서류준비, 프로필 등록 등) 미국 ISE재단 본사에서는 지원이의 학교 및 홈스테이 배정을 위하여 지원이의 프로필을 미국무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비 자원봉사자 가정들에게 보여주는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꼼꼼히 준비한 프로필과 함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apply한 지원이는 서류를 제출하고 한달만인 2017년 10월에 홈스테이 가정과 지역 공립 고등학교애 배정표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 가정의 가족 멤버 프로필과 사진, 학교 정보, 호스트 엄마의 편지, 학교까지의 교통수단 및 거리 가 적힌 배정표를 받게 되었는데요. 지원이의 프로필이 먼저 호스트 가정에 전달되었듯이 지원이 또한 호스트 가정의 세세한 프로필을 받아봄으로써 서로에 대하 미리 알고 지원이의 부모님 또한 안심하고 지원이를 보낼수 있었겠지요.



조기 배정을 받은 지원 학생은 출국 전 호스트 엄마와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주)유학센터의 2018년 8월학기 학생들과 출국전 단체 오티를 통해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후 미국으로 향하였습니다~!




송지원 학생의 미국 도착 사진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혼자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온 지원이를 위해 호스트 부모님과 막내딸 Maddie가 목적지 공항까지 함께 마중을 나왔습니다. 이른 날짜로 호스트 가정이 배정된 지원이는 8월 초에 출국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원이만을 위한 웰컴피켓을 들고 환영하는 호스트 가족과 지원이의 모습 입니다!



ISE재단은 미국 1위 재단인 만큼 철저하고 세심하게 교환학생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지원이가 살고 있는 지역의 8마일 이내에 상주하고 있는 지역관리자는 지원이가 도착한 시점으로 일주일내로 지원이와 직접 만나 도착 오티와 보험 정보, 미국 생활에 있어 필요로 하는 주의 사항들을 알려주고 매달 미팅과 전화통화를 하며 학생 중간보고서를 작성하게 됩니다. (주)유학센터 한국사무소로 전달되는 중간보고서는 다시 지원이의 부모님들에게 전달되어 주기적으로 지원이의 현재 상태를 보고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유학센터 무상 미국 고교 수업


지원이는 미국 공립 고등학교의 Welcome Week에 참석하여 오티를 받게되고 미국 고교의 특징인 이동식 수업을 받게 됩니다. 필수로 들어야하는 의무과목과 지원이가 직접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선택과목으로 이루어진 시간표에 따라 이동하게 되는데요. 매학기마다 다른 시간표를 받게 됩니다. 




미국 고교과정과 한국 고교과정은 당연히 다른 점 이 많습니다. (주)유학센터에서는 미국 고교 과정이 익숙하지 않은 교환학생들을 위하여 무상으로 미국 고교 과정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과목별 주요단어들을 정리하고 익숙해진 단어로 짧은 에세이 문장을 써보며 미국 고교에 나오는 단어들을 익숙하게 익히게끔 도와주는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수학

- 과학 ( 물리, 화학, 생물 )

- US History

- 영어 자기소개 





(주)유학센터 출국 전 단체 OT


2018년 8월 학기 ISE재단 74기 교환학생은 총 36명의 학생들로,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미국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의 환승과 짐 옮기기, 공항에서의 주의점, 입국 심사, 준비물, 교과목 선택등 혼자 미국으로 출국하게 될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분야에 걸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세세하게 알려주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출국 후 미국 현지에서는 지역 관리자의 관리, 한국에서는 (주)유학센터 담당자와의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교환학생 기간이 계속되는 1년 동안의 기간까지 안전하게 관리 받게 됩니다.




ISE 재단 한국 공식사무소 (주)유학센터는 출국 전, 후 모두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 1년 동안의 값진 경험, 청소년 외교사절단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자녀의 자립심과 넓은 시야, 영어 능력, 미국 유학을 경험하고픈 15세 ~ 18세의 학생들, 부모님들은 미국 국무부 교호나학생 전문 유학법인 ISE재단 공식 한국사무소 (주)유학센터의 전문가들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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