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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관련 정보

미국.캐나다. 필리핀 조기유학 & 교환학생 비교분석 (주)유학센터


영어권 조기유학, 국가 선택이 중요하다 !

               (미국 / 캐나다 / 필리핀)

 

 

 

◐자녀를 위한 현명한 국가 선정이 중요합니다 !

 

최근의 조기유학은 단순 영어능력 상승을 위한 방학 단기캠프, 필리핀 가족연수와는 달리 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영어권 국가별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 학부모에게 적합한 환경을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또한 조기유학은 에산으로 시작하여 예산으로 끝나기에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국가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조건들 중, 가정의 양육환경과 국가 특징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생각하며 평생 한 번 있을 자녀의 조기유학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의 학부모의 Needs 를 Meet 하기 위한 환경

 

엄마가 주부이고 자녀의 교육에 매진하는 경우, 또는 청소년기의 자녀는 부모 시야에서 자라야 한다는 마인드의 부모들은 미국은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 동반을 원하는 경우가 많기에 상대적으로 비자 발급이 쉬운 국가를 선택해야 하는데, 북미의 캐나다와 호주, 필리핀 등이 포함됩니다.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가 경제생활을 하기에 장기 학생비자를 위한 재정보증인이 될 수 있고, 주부들은 입증할 소득 등 경제력이 없어도 무난히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는 비자 심사가 영어권 국가 중 가장 까다롭기에 신청자가 공무원, 대기업 지원 등이 아니고서야 부모가 비자를 받아서 출국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무리하게 시도했다가 자녀까지 비자 거절 기록을 만들 필요가 딱히 없기에 자녀 혼자 자립심 있게 공부하는 조기유학은 미국을, 부모 동반은 타 영어권 국가들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대학 진학 목적 : 한국과의 차별화 전략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초중고를 다니며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고교 성적이 최소 상위 20%는 되어야 원하는 전공선택과 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으로 사교육을 받으며 내신관리와 수능 준비를 하고 선행수업을 하면서 오로지 대학을 목적으로 시간을 보내지만 원하는 바를 이루는 학생은 적은 편입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은 학생들 외의 학생들은 목표달성은 커녕, 재수 삼수를 하며 대입의 연장선인 수능에 매달리게 됩니다.

 

 

수능이 없는 국가 / 캐나다

 

캐나다는 수능시험이 따로 없고 내신만으로 대학에 진학합니다. UT, UBC, McGill, Waterloo 공대 등의 최상위권 대학의 입학 문턱이 한국의 SKY 처럼 높지 않습니다. 11학년, 12학년의 과목들 중, 전공에 맞추어 과목들의 내신 성적을 제출하여 캐나다 대학에 지원을 합니다. 캐나다 고등학교를 다니며 미국 대학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공립학교가 아닌 명문 사립 보딩스쿨에서 AP 과목과 미국 수능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캐나다는 인구 저밀도 국가이기에 캐나다 대학을 졸업하면 3년의 유ㅓ크 퍼밋이 나와 취업할 수 잇고, 경력과 학력 점수 등으로 영주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예산은 년간 2천8백만원 ~ 5천만원 정도입니다.

 

 

사교육이 없는 국가 / 미국

 

한국인이 모여 있는 특정 지역 외에는 평균적으로 미국 학생들은 명문대 진학을 위해 방과 후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 지도를 받는 사교육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또한 재수, 삼수라는 개념도 없고, 그런 목적의 사교육 기관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의 대입은 내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고교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은 SAT 만점을 받아봐야 명문대 입학이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11학년부터 선택 가능한 AP, IB 과목을 들으며 명문대 입학을 위한 가산점과 SAT, 대입 Essay 준비를 하게 됩니다. 즉, 딱히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우수한 학생은 심화과정을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며 이동식 수업을 하기에 한국에서의 교육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고교에서 이수한 AP. IB 과목의 시험을 보고 대학 학점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예산은 년간 1천5백 ~ 7-8천만원 정도 입니다.

 

 

가까운 국가 / 필리핀

 

유학의 의미는 예로부터 선진국에서 선진화 된 문화와 문물을 받아들여 본국에 기여한다는 시야에서 봤을 때, 필리핀으로의 조기유학의 장점은 한국보다 후진국이지만 거리가 가깝고 물가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비자가 수월하고 학부모가 자유롭게 한국에서 오갈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선교활동을 통해서 떠나는 경우가 먾고 거주하는 한국인들 끼리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필리핀의 국제 학교들은 한국인 교장에 한국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일부 현지인 학생이 있으면서 국제 학교로 불리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한국인의 특성상, 사교육 비용이 안 들어갈 수 없기에 예산은 최소 년간 2천만원 ~ 3천만원을 잡습니다.

 

 

 


 

 

조기유학 국가별 현지 환경

 

 

1. 미국

 

G1 국가이자 전 세계에서 산업이 가장 발전된 선진국입니다. 인구는 3억2천3백만의 내수 시장이 매우 발달한 국가로 전 세계100위권 대학에 상당수의 미국 대학들이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지역인 동부의 뉴욕과 보스턴, 뉴햄프셔, 일리노이, 펜실바니아 등이 선호지역이며, 서부로는 UC 계열 대학이 있는 캘리포니아, UW 이 있는 워싱턴 주가 선호지역입니다.

 

미국의 날씨는 동부의 사계절이 뚜렸한 대륙성 기후와 서부의 겨울에도 온난한 해양성 기후가 특징입니다. 해안선에 위치한 도시에 명문 대학들이집중되어 있기에 조기유학을 위한 공, 사립학교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11학년 이후 학교를 방문하거나 College Fair에 참석하는 대학 입학 사정관과의 면담을 통해 보다 본인이 원하는 학과와 대학 입학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과 입학 사정에 대하여 알아보기 쉽습니다. 미국 대입은 조기 선행될수록 9학년, 10학년, 11학년, 12학년 플랜을 체게적으로 잡을 수 있으며, 잘 관리된 내신과 AP과목들, SAT / ACT 점수로 명문 대학에 12학년에 수시전형이 가능합니다.

 


2. 캐나다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캐나다는 저 인구 국가이나, 1차와 3차 산업이 비약적으로 발달한 국가로 정부 차원에서 많은 교육과 보건복지를 지원합니다. 평균 상향화되어 있는 공립학교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ESL(영어수업)을 공립학교에서도 지원받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마다 대입 방침에 차이가 있으나 11학년, 12학년의 내신 점수로 대학을 지원합니다.

 

세게 랭킹 50위권의 명문 대학 UT, USC, McGill 등의 명문 대학 입학이 미국에 비해 어렵지 않고,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내신이 안좋은 학생들은 Ontario 주의 졸업장을 다시 받는 방법으로 사립학교를 통해 다시 학점관리 후 명문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대는 동부인 온타리오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쉬운 비자 발급을 통해 어머니 동반 조기유학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학부모 중 1명이 칼리지 이상의 학부 수업을 들을 경우, 공립학교로 자녀 무상 교육도 가능하며 이 방법을 선택할 경우 무상교육을 받는 자녀의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사립유학은 관리형, 미국 대학 진학을 대비하는 명문 보딩스쿨, 아트스쿨 등이 운영 중입니다.

 


3. 필리핀

 

미국의 통치를 받아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쉬운 은퇴 비자 발급 등으로 은퇴자들이 많이 진출하여 한국인 사회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저렴한 물가와 접근성이 높은 점, 같은 동양인 환경에서 공부한다는 점은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지역 선정과 부모의 영어능력도 중요합니다. 모국어인 따갈로그(Tagalog)가 있으며, 대학 진학률이 낮기에 일반인들은 영어능력이 유창하지 못합니다. 또한 빈부의 격차가 심하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고 부모의 차로 통학 또는 스쿨버스를 이용함이 안전합니다. 자녀에게 유학 국가의 다각화를 보여줌은 바람직하나, 비슷한 비용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로의 유학, 조기유학을 연계하는 국가로 적당합니다.

 


 



 

국가별 조기유학 프로그램과 비용

 

    프로그램 & 비용        (1년 기준)                    

    공립교환학생           

    정부 프로그램          

 사립유학(데이. 보딩스쿨)

     공립 단기유학          

     관리형유학              

 미국

 Yes, 년간 1천만원 초반

 $18,000~$60,000

 $18,000~$35,000

 $35,000~$55,000

 캐나다

 None

 $35,000~$60,000

 $24,000 가량

 $40,000~$58,000

 필리핀

 None

 2천만원 ~ 5천만원

 비용 상이

 3천만원 ~ 5천만원

 

* 데이 스쿨은 현지 가정에서 통학하는 홈스테이, 보딩스쿨은 학교와 기숙사 일체형의 명문대 진학 목적의 College prep. school 입니다. 미국의 공립 고등학교는 미국 학생들을 위한 고등학교이고 학비가 무료이나 국제학생들은 명문 공립 고등학교에서 F-1(학생비자)로 1년간 수학할 수 있으며, 1년 후 국내 고등학교로 복학하거나 미국 사립학교로 전학하여 대입을 준비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상향 평준화된 공립학교에서 졸업까지 쭉 다닐 수 있습니다. 영어실력이 뒷받침되는 저학년들은 공립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공부하는 경우가 많고, 한국에서 고1 이상의 학년에서 출국하는 학생들은 대입 내신관리를 위하여 영어 수업 프로그램이 잘 갖추어지고 시내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통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리 있고 합리적인 조기유학 국가 선택이 중요 !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국에서의 자녀 유학을 계획하는 부모님들은 위에 언급된 요소들을 고려하여 국가 선택을 하게 되는데,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역시 예산입니다. 많이들 떠나는 중국에서의 국제 학교 유학,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의 아시아권 조기유학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선진국은 따로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조기유학을 진행해도 연간 2천만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됩니다. 국내에서의 사교육 정도로 저렴하게 유학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환경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누구나 선진국, 즉 한국보다 여러 분야에서 넓고 배울게 많은 국가를 선택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주)유학센터에서는 눈높이를 낮추지 말고 처음부터 마음에 품었던 선진국에서의 유학을 추천드립니다. 자녀가 중고등학생인 경우, 부모님의 예산은 제한적인데 비효율적인 한 달(4주) 단기 캠프가 열리는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등의 국가에서 짧은 영어 캠프를 방학에 보내서 많은 예산을 쓰는 것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어린 초등학생의 자녀라면 견문을 넓혀주고 체험을 시켜주기 위해 다녀오는 것은 바람직 하지만, 모국어가 영어이며 G1 국가인 선진국 유학, 미국 정부에서 주관하는 미국 국무부 공립교환학생으로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낼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방학 캠프              

 미국                          

 캐나다                       

 필리핀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비           용

 (4주) 850만원 가량

 (4주) 700만원 가량

 (4주) 400만원 가량

 (2학기, 1년) 1천만워 초반

 

 

 



 

미국 정부 주관의 " 글로벌 리더 양성 과정"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은 1982년에 시작

 

미국은 1961년 '미국 교육 문화 상호 교류법' 을 기반으로 1982년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국제 청소년 교류계획'에 따라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유학센터는 미국 정부와 1982년부터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을 진행한 37년 전통의 ISE- International Student Exchange 비영리재단과 재단이 속한 SMG 미국 조기유학 그룹의 공식 한국연락사무소입니다.

 

1천만원 초반의 비용으로 미국에서 1년간 외교비자인 J-1 비자를 통하여 '청소년 문화 외교 사절단' 으로 미국 공립 고등학교에서 수업과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미국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사립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2학기 간의 적응 시기를 제공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고등학교를 복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유창한 영어실력과 선진국 유학의 경험, 넓어진 시야와 높아진 자존감을 제공합니다.

 

미국 사립유학의 최저 에산은 2만불에서 3만불 대인데 그 절반도 안되는 비용으로 미국에서 1년간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정부 주관 프로그랜이기에 안전합니다. 학비가 없는 '공립 고등학교'와 법적 검증을 마친 '자원봉사 가정'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무상으로 거주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기에, 최저가 유학 프로그랜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모르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조건이 필요합니다. 공립 고등학교 수업을 위한 영어능력이 바쳐줘야 하기에 국내에서도 중학교 내신관리를 잘하고 영어 기초를 탄탄히 쌓은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1. 영어 테스트 ELTiS 합격

                                           2. 최근 내신 평균 'C' 이상

                                               3. 미국 비자 결격 사유가 없는 학생

                                                   (F-1 학생 비자를 받은 적이 있으면 지원 불가)

 

 

평생에 한 번 특정 나이에만 신청 가능한 미국 교환학생은 만 15세 (중3) ~ 만18.5세(고2)의 학생들만 지원이 가능합니다.  교환학생으로 한 학년을 마친 후의 유학 플랜은 (주)유학센터의 조기 유학 전문가와 상의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저비용으로 G1 국가에서의 유학을 통해 작은 기간을 가질 수도 있고, 국내에서 자녀를 양육해야 하지만 자녀에게 유학 경험을 하게 해주고 싶은 중 내지 중하층 가저에도 매우 적합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주)유학센터에서는 아래의 학생들에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1. 성적 우수 학생

                                                     2. 영어 우수 학생

                                                     3. 공무원, 군무원  자녀 장학금

                                                     4. 목화자 추천 자녀 장학금

 

 

자세한 문의는 (주)유학센터의 홈페이지 또는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조기유학 설명회 , 춘추계 코엑스 유학박람회 (주)유학센터의 미국 조기유학, 국무부 공립교환학생 세미나에 참가 신청하여 문의하시면 정성을 다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 !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여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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