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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교환학생 (공립 J-1 교환학생)

[미 국무부 교환학생] 힐러리 클린턴의 교환학생 소개 연설과 번역문



전 미 국무부 장관인 힐러리 클린턴의

미국 국무부 주관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래 독려 연설 동영상과 연설 전문, 번역문입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인만큼,

국무부 장관을 지낸 힐러리 클린턴 또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큰 자부심을 표현했고 후원을 표현하였습니다.


공립교환학생은 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교류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며,

미국 정부의 계속되는 후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국 유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ach year, thousands of engaged young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travel to the United States, eager to learn about American life and share perspectives from their own countries. Families who welcome these exchange student into their homes and hearts not only enrich the life of an exceptional young person, they help build people-to-people connections that span the globe and last a lifetime."

매년 수많은 열정적인 젊은이들이 미국의 생활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그들 본국의 관점을 나누고자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옵니다. 이런 교환학생들을 자신의 집으로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는 가족들은 한 특출한 젊은이의 삶의 질을 높여줄 뿐 앙니라, 사람사이의 글로벌하게 평생 지속되는 연결점을 만드는 것을 도와줍니다.




"The goodwill, generosity, and mutual understanding fostered through exchange programs are critical to meeting the challenges of today's world. Such citizen diplomacy may start with one visiting student and his or her host family, but it ripples throughout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broad."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호의, 너그러움, 그리고 서로간의 이해들은 오늘날의 여러 도전을 대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시민의 외교는 비록 한 방문 학생과 한 호스트 가족으로 시작할지 몰라도, 미국의 그리고 세계의 공동체 속에 잔물결처럼 퍼지게 될 것입니니다.




"Many exchange students return home with positive impressions of America, and they go on to become leaders in their own countries. I've met some of these leaders, and they talked to me with great enthusiasm about what they've experience."

많은 교환학생들이 미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며, 그들은 자신의 나라의 리더들로 성장합니다. 저는 이런 리더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고, 그들은 하나같이 열정을 가지고 자신들이 경험한 것들을 저에게 이야기해주었습니다.




"I think all the families who've already learned that when you open you door to an exchange student, you often meet a lifelong freind. And I encourage many more Americans to make the choice to help showcase our values with those from other countries. When we dispel stereotypes and we open new avenues of dialogue across boundaries and borders, we enrich ourselves and the world."

"교환학생들에게 문을 열어주었을 때 평생의 친구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벌써 알게 된 모든 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더 많은 미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게 우리의 가치관을 보여주는 것을 돕는데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고정관념을 떨쳐버리고 경계와 국경을 넘어서 새로운 대화의 길을 열게 된다면, 우리 자신 그리고 전세계가 함께 발전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상담 문의는 미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국 1위 재단 ISE 공식 한국연락사무소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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